DMZ Cycling Prayer
(2022. 9. 26-30일)
이번 싸이클링 프레어의 여정은 "DMZ"지역입니다.
DMZ는 아픔의 땅이기도 하지만, 통일의 문이 열릴 때에
가장 큰 회복이 일어날 땅입니다.
9월 26-30일, 저희 올코리아는 소망을 담아 자전거와 함께
속초에서 김포까지의 총 390km 거리의 땅을
밟으며 중보하려합니다.
이 땅의 주인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언하는
이 순례에 함께 동참해주십시오.
그래서 모두가 이 땅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증언하는 증인들이
일어나도록 잠들어 있는 당신의 자전거를 깨워주십시오.